민주당 가짜 뉴스 대책단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여정부에서 4대 권력기관장을 포함해
호남 출신 인사가 역대 어느 정권보다
많이 발탁됐는데도 불구하고
'문재인이 호남 청소부까지 잘랐다'는 등의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어
적극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은
참여정부 시절
정부 부처의 3급 이상 고위공무원단 숫자가
확연히 줄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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