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도
침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광주지역 1백여 개 소매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분기보다 7포인트 하락한 72로 집계됐습니다.
전통적으로 2분기에는
나들이 활동 증가 등으로
소비회복 기대감이 높아지지만
올해는 내수부진과 소비침체 등이 겹쳐
부정적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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