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도심을 걷는
광주 도심 관광 트레일이
오는 22일부터 주말과 휴일에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김현승 시인과 허백련 화백,
정율성 선생 등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 예술인들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5.18 항쟁지를 둘러보는 프로그램 등
다섯 가지 코스의 프로그램을
오는 주말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를 원할 경우
광주 도시여행청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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