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작물관리에 활용하는
2세대 스마트팜이
생산성은 높이고
노동력은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온도와 습도, 일사량 등
작물생육에 최적화한 2세대 스마트팜을 개발해
화순과 고흥 등 전남북 6농가에서
토마토를 시범재배한 결과
1세대 보다 생산량은 2배 가량 늘고,
노동력은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또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나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거래처 관리도 할 수 있어
작업 편의가 5배 향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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