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주말을 맞아
각 정당이 광주 전남에서
민심잡기 총력전에 나섭니다.
민주당은 호남 출신이나
인지도가 높은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광주 전남 곳곳을 돌며
유세전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당도
현역 국회의원과 지방의원들이
지역구를 책임지는 방식으로
주말 유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정의당의 경우는
심상정 후보의
내일(22) 광주 방문에 맞춰
충장로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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