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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4-24 01:47:58 수정 2017-04-24 01:47:58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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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반등을 노리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호남에서 집중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민주당은 선대 위원장들이
통합과 안정을 호소하며 맞불을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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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금은방에
새벽 시간 2인조 도둑이 침입했습니다.

유리창을 깨고 귀금속을 털어가기까지
채 1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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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와 갈치 등
서남해안 대표 어종 어획량이 줄면서
부두 경기가 활력을 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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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가 시즌 초반
성적과 흥행 두마리 토끼를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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