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중견 사진작가인
박주오씨의 사진전이 박주오씨가 '고향'을 주제로 한 세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장성군 삼서면 청한갤러리에서 열리는
사진전은 작가가 지난 20여년 동안
시골집과 들꽃, 농기구 등
고향의 풍경을 주제로 촬영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는데 오는 5월 21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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