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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4-25 14:52:25 수정 2017-04-25 14:52:25 조회수 2

오늘의 주요뉴스...

대선 선거운동이 중반전에 돌입한 가운데
국민의당은 호남에서 반등을 노리고 있고
민주당은 지지세 유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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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신체 수색 작업이
일주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유류품과 동물뼈만 계속 발견돼
미수습자 가족들은 가슴을 졸이고 있습니다. -------------------------------------------
광주의 한 금은방에 2인조 도둑이 침입해
2억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유리창을 깨고 귀금속을 털어가기까지
채 1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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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가 시즌 초반
선두를 달리면서, 홈 구장을 찾은 관중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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