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자동차 전용산단인
빛그린 국가산단에
친환경차 인증 업무를 수행할
친경환차 안전연구원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친환경차 클러스터 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현재 경기도 화성에 있는
자동차 안전연구원의 기능 중
친환경차 부분을 따로 떼내
빛그린산단에 연구원을 설립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는 전기차가
다품종 소량 생산 체제로 바뀔 것이라며
유관기관에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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