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대나무축제'가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죽녹원과 전남도립대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광주MBC '난장' 공연과 함께
12개 읍면의 주민들이
담양교에서 축제장까지 행진하는
대나무 길놀이가 펼쳐집니다.
또 대나무와 관방천의 기운이 통한다는
운·수·대·통 테마별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들이 선보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