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제작진 관객과 대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4-27 10:07:46 수정 2017-04-27 10:07:46 조회수 3


2012년 18대 대선의 미스테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더 플랜>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오는 30일 광주극장에서 영화 제작진이
관객과의 대화를 갖습니다.

관객 2만명 돌파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대화에는
최진성 감독과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주진우 기자 등이 참석해
영화에서 다룬 전자 개표와 관련해
관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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