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대선으로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된
예비 유권자가
광주 전남에서
3만 명 안팎이 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광주 전남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선이 12월에서 5월로 당겨지면서
올해 만 19세가 되는
광주 전남 인구 4만 5천여명 가운데
3만 명 안팎이
이번 대선에 투표할 수 없게 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60만 명 중 40만 명 정도가
투표권을 갖지 못하게 된 가운데
정당별로도 유불리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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