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내 어린이집 근로자의 날*대선일 긴급 보육 운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4-29 00:28:17 수정 2017-04-29 00:28:17 조회수 2

근로자의 날인 5월1일과 대통령 선거일인 9일, 맞벌이 부모들의 보육 편의를 위해
도내 '어린이집'이 운영됩니다.

전남도는 보육수요가 있는 어린이집에
당번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이행하도록 하고,
관련 비용은 아이행복카드로 결제하도록 했습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도내 어린이집은 천2백42곳으로,
모두 4만9천5백11명의 영유아를 보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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