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유권자 중 절반에 가까운
30-40대의 표심이
광주의 판세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선거인명부 확정 결과
40대 유권자의 비율이 26.0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 다음은 30대가 20.88%로 나타났습니다.
또 30-40대의 유권자 비율을 합치면
46.94%로 전체 유권자의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타났습니다.
한편 20대 이하의 비율은 19.6%
50대는 17.94%,
60대 이상은 15.53%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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