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중국 더블스타에
금호타이어 상표권 사용을
허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금호타이어 인수를 준비하고 있는
중국 더블스타가
'금호' 브랜드를
사용할 수 없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더블스타의
금호타이어 인수가 무산되고
박 회장이 재인수 작업을
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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