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예술가들이 참신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로터스 랜드>가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미술과 패션, 무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제 막 작가 활동을 시작한
20~30대 예술가 40여명이 참여해
새로운 시각과 실험정신으로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로터스'는 연꽃을 뜻하는 영어로,
개별적인 특성을 가진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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