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징검다리 연휴와 함께
전남 곳곳에서 축제가 펼쳐집니다.
내일(2일)부터 담양 죽녹원 일대에서는
대나무축제가 열리고
보성 차밭에서는 모레(3일)부터
다향대축제가 열립니다.
장흥에서는 다양한 키조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키조개 축제가 모레(3일) 시작되고
여수 대표축제인 거북선축제도
오는 4일부터 시작됩니다.
함평 나비대축제와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
순천만 봄꽃축제도 오는 7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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