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월부터 넉 달 동안
서남권 해상에서
실뱀장어 불법조업 특별단속을 실시해
2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지난달 5일
해남군 금호방조제 앞 해상에서
허가받지 않은 어구로
실뱀장어 백 마리를 포획한
56살 박 모 씨를 입건하는 등
불법조업과 실뱀장어 바지선의 항로 침범 등
안전저해 행위를 집중단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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