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높아지면서 다음달부터
오존 경보제가 시행됩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오존 경보제 시행에 맞춰
오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해 줄 수 있는
경보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오존 경보제 운영 이후
2012년부터 최근 5년동안
오존주의보 발령은 없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