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맞아
지난달 주택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은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광주는 전달에 비해 0.05% 상승해
전국 평균 0.1%보다 낮았고,
전남은 이보다 높은 0.2%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 3월 상승폭에 비해
광주와 전남 모두 소폭 높아진 것으로
봄철 계절적인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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