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야시장서 원산지 표시위반 3곳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5-03 10:03:00 수정 2017-05-03 10:03:00 조회수 2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광주전남 9개 야시장의
110여개 업체에서 판매하는
농식품을 단속해
원산지표시를 위반한 3곳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한
송정역시장 업체 1곳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중국산 닭고기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 2곳에 대해서는
12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