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른바 '선거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선거 콘서트에는 시민들과
예비 유권자인 중고등학생들이 참석해
현악 연주와 팝페라 공연 등을 즐겼습니다.
시 선관위는 매년 5월 10일이
유권자의 날이지만
조기 대선에 맞춰
어제(2)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히고,
사전투표일과 본투표일에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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