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실은 노래봉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 위문공연을 가졌습니다
광주시 봉선동 귀일 민들레집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이란 주제로 열린
위문 공연에는
가요와 댄싱, 마술 등 흥겨운 공연이 펼쳐져
소외된 이웃들의 흥을 돋웠습니다.
지난 1993년 결성된 사랑실은 노래봉사단은
올해로 25년 째
소외된 계층 등 복지 시설을 찾아
노래봉사를 하는 순수 민간봉사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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