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가
어제 (3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9라운드에서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며
강원FC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 FC는 전반 21분 본즈 선수가
K리그 데뷔골을 성공시켰지만
전반 36분 강원에게 동점골을 내줘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며
시즌 전적 2승 4무 3패를 유지했습니다.
광주FC는 오는 7일 순천 팔마운동장에서
전남을 상대로 시즌 3승 도전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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