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광주박물관은
호남과 제주에서 새로 발굴된 유물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하고 있습니다.
'흙 속에서 발견한 역사의 조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는
2015년부터 2016년사이
호남과 제주에서 이뤄진 4백여건의
발굴 성과를 시대별로 나눠 소개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이번 전시 유물 대부분이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것들이라며
역사를 이해하는 새로운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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