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휴일인 오늘도
목포신항에서는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을 위한
조사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현장팀은
세월호 5층 전시실의
천장 절단작업을 마무리 한가운데,
일반인이 이용한 3층 일부와
4층 선수 남학생 객실 등에 대한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세월호는
3, 4층 31개 구역 중
모두 10곳에 대한 1차 수색이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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