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에
우리나라 고유의 차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앞으로 다섯달 동안 상설 운영됩니다.
순천시는
오늘(6)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국가정원 내 명원정과 일지암에서
'자연, 사람 그리고 제다(製茶) 이야기'
라는 주제로
차 달이기와 시음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차 체험 과정은
문화재청의 '제다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차연구 보존회에서 무료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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