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까지 봄꽃 축제가 열린
순천만 국가정원의 관람객이
올해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순천시는
그제(6) 오후 3시 40분쯤
올해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히고
지난달부터 열리고 있는
봄꽃 축제와 5월 황금연휴가 맞물려
관광객이 많이 찾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시는 또
순천만 국가정원의 200만 명 관람객 돌파는
지난달 16일 100만 명을 돌파한 지 20일 만으로
지난해 보다 15일 정도 빠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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