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불법체류 외국인 성매매 알선한 업주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5-08 20:57:53 수정 2017-05-08 20:57:53 조회수 1


전남지방경찰청은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마사지업소를 적발해
업주 49살 김 모 씨와
성매매 여성 등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7월부터
불법체류중인 태국 여성들을
여수시 학동에 있는
자신의 마시지 업소에 고용한 뒤
최고 15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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