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대학생 시국회의는
5.18 민중항쟁 37주년을 맞아
5.18 알리기와 진상규명 운동에 나섰습니다.
대학생 시국회의는
오늘(11)부터 오는 27일까지를
5.18 주간으로 선포하고
이 기간 동안 5.18 알리기 사업과
전국 대학생 문화제 등
다양한 정신계승 행사를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5.18 헬기 사격과
발포 명령자 등의 진상 규명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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