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고용률은 상승한 반면,
전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4월 고용률이
광주는 58.7%, 전남은 61.0%로
지난해 보다
광주는 0.9% 포인트 상승했고,
전남은 1.0%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실업률은
광주가 3.7%, 전남이 3.5%로
지난해 보다
각각 0.8%포인트와 0.9%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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