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잡지인 '대동문화'의
100호 발간을 기념하는 북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대동문화재단은
오늘(13) 오후 6시
향교 야외마당에서 북 콘서트를 열고
지역 민간단체 주도로
지난 20여년 동안 발행해 온 잡지는
'대동문화'가 유일하다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계승 발전하는 일에
매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대동문화'는 지난 1995년
'역사의 숨결 따라'라는 이름의
계간으로 발행됐으며,
10년 전부터 격월로 발간되는
잡지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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