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효도 큰잔치가 열렸습니다
바이네르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광주 상록회관에서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 350명을 초청해
식사와 함께 흥겨운 공연을 갖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와 함께 여의도와 부산 등
전국 4곳에서 열린 효도 큰 잔치는
올해로 11번째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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