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올해 말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전원을
정규직화 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민선 6기 들어 지난 2월까지
공공부문 850여명을 직접고용으로 전환했다며
올해 연말까지
남아있는 7백여명의 비정규직도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4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먼저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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