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청년특위와 광주 경실련,
청년 유니온 등이
청년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이 단체들은
청년 부채 제로 캠페인 협약식을 갖고,
학자금 대출금을 6개월 이상 연체한
신용유의자에게
2백만원을 무이자로 우선 지급한 뒤
재무교육 이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저축액의 두 배를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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