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손가락이 없는 산악인인
김홍빈 대장이
히말라야 로체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김홍빈 대장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19) 오전 8시에 로체 등정에 성공했고,
이로써 8천미터가 넘는
14개 봉우리 중에
10번째 봉우리를 정복했습니다.
김 대장은 5.18에 맞춰
정상을 등정한다는 목표로
지난 3월 원정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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