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동양철학회와 고봉 선생 숭덕회는
2017년 하계 학술대회를 열고
고봉 기대승 선생의 윤리적인 삶을
조명했습니다.
학술대회 참석자들은
고봉 선생은 학자로서 뿐만 아니라
공직자로서도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한
윤리적인 삶을 추구했다며
오늘 날에도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정립하는
귀감으로 삼을 만 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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