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동맹 민관 협력 위원회가
어제(18)
5.18 37주기를 맞아
광주에서 회의를 열고
영호남 화합의 상징으로
광주-대구 고속도로의 이름을
"달빛 고속도로"로 바꾸는데
위원회의 역량을 모으기로 의결했습니다.
또한
'광주-대구간 내륙철도 건설'등
문재인 대통령 시대
실질적인 지방 분권의 실현을 위한
5개분야 30개 과제를 선정하고
광주와 대구가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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