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섬진강 기차마을과
조선대학교에서
장미축제가 잇따라 개막했습니다.
오는 28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곡성 세계 장미축제에서는
독일과 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장미 품종 천여 종이 선보이고,
물총싸움과 영화상영 등의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돼 있습니다.
조선대도 장미꽃이 만발한
교내 장미원에서
오는 26일까지 장미 축제와 함께
특산품 바자회와 공연 등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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