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지역 인사들이
증인이나 참고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여야는 이낙연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한전 사장과 전남개발공사의 전직 대표,
광주시립미술관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특히 조환익 한전 사장을 상대로는
대선 공약으로 채택된
한전공대 설립 계획의
배경을 따진다는 방침이어서
이 과정에서
한전공대 설립 구상과 여야의 반응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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