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 컴프레서 누적 생산 2억대 돌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5-22 21:04:25 수정 2017-05-22 21:04:25 조회수 3


삼성전자가
냉장고 핵심부품인 컴프레서를
40여 년만에 2억대를 생산했습니다.

삼성전자 광주공장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1976년부터
중국과 광주공장 등에서 생산한
컴프레서 누적생산량이
최근 2억대를 돌파했습니다.

컴프레서는
냉매를 압축·순환시켜 냉기를 만들어내는
냉장고의 핵심부품으로
삼성전자는
3초당 컴프레서 1대를 생산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생산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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