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37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학술대회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립니다.
5·18기념재단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26일 오전 10시(현지시간)에
유엔본부 제 11콘퍼런스룸에서
'민주주의와 자유의 집단 기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 유엔대표부가 주최하고
5·18재단이 주관하는 세미나에는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미대사와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 석좌교수 등이
발제자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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