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여파로 중국과의 교류가 위축된
무안공항을 활성화 하기 위해
호남지역 여행업계가
공동 노력에 나섰습니다.
광주와 전남북 지역 150여개 여행사와
항공사 대표들은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을 열고,
중국을 대체할
다양한 해외 노선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본과 몽골 등을 대상으로
여행 상품을 개발해
침체된 지역 여행업계에
활로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