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마다 금남로에서 열리는
프린지페스티벌에
세계적 명성의 해외극단들이 참여합니다.
광주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공동으로 마련한
ACC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 거리예술축제를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동안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태국 등
해외극단 6팀과
국내극단 10팀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또 스페인 극단의
불꽃이 수놓는 '마법의 밤'과
아르헨티나 보알라 극단의
밤하늘 공중 퍼포먼스 등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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