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창작된
융복합 설치 작품이
국제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에 따르면
지난해 미디어아트 그룹 '김치앤칩스'와
공동 제작한 <라이트 배리어>가
세계 최고 권위의 미디어아트 공모전인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에서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라이트 배리어>는
630개의 오목 거울이 반사하는 빛을 통해
새로운 창조적 공간을 연출한 작품으로
지난해 문화전당에서 전시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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