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감정이 절제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서예가
보림 김귀채 작가가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임소윤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본인의 팔순을 기념해 연
이번 전시에서 김귀채 작가는
'호남가 해설'과
'고봉 기대승의 시' 등을 담은
65점의 서예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서정적인 색채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49점의 수묵 담채화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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