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 오전 11시쯤,
광주시 북구 전대사대부고 배수로에
원앙 어미와 새끼 등
14마리가 빠져 있는 것을
학교 관계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천연기념물 327호인 원앙 가족을
모두 구조했고,
북구청 담당 부서로 인계해
자연으로 돌려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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