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폐지를 수집해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 천7백여 명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양광 안전조끼 등을 지원했습니다.
지난해 전남에서 발생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54%에 이르러
폐지를 수거 어르신뿐만 아니라
고령자 교통안전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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