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아열대 작물을 권역별로 육성합니다.
전남 농업기술원은 이를 위해
권역별로 5개 안팎의 아열대작물을 설정하고
농업기술과 교육, 예산 등을 집중 지원해
규모화와 단지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기후변화 등으로
전남에 아열대 작물 재배는 확산되고 있지만
비닐하우스 설치나 난방기 등
초기 시설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소비시장이 한정된 점이 한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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