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땅은
충장로 우체국 맞은편의
통신사 대리점으로
제곱미터 당 1천 120만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할 예정인 가운데
가장 비싼 땅은
1제곱미터에 1,120만원인 반면
가장 싼 땅은 646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전체적으로는 공시지가가
작년보다 5.67% 상승했고
구별로는 광산구의 상승폭이
7.06%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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